다카사키다루마란?

▲칠전팔기 개운,복다루마의 200년▲

군마현 다카사키시 토요오카,야와타지역을 중심으로 종이세공 다루마 만들기가 시작된 것은 지금부터200년이상이나 전의 일.
눈썹은 학, 코에서 수염까지는 거북, 운수가 좋은 두 동물을 얼굴에 표현한 다카사키다루마.
별명「복다루마」「운수다루마」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죠슈(군마현)는 옛부터 양잠이 번창한 지역.누에는 고치를 만들기까지 4번 탈피하지만, 누에가 낡은 껍데기를 열고 나가는 것을 「일어난다」고 말합니다.그 말을 따서 양잠농가에서는 칠전팔기의 다루마를 소중한 수호신으로 받들어 온 것입니다.

또 죠슈는 옛부터 다루마 만들기에 아주 적합한 토지로 여겨져 왔습니다.
종이바르기, 색칠하기. 그런 하나 하나의 공정 속에 죠슈의 명물 가랏카제(차가운 북풍)와 건조한 공기가 큰 위력을 발휘한 것입니다.그야말로 다카사키다루마는 장인의 기술과 죠슈의 풍토가 만들어낸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연간 약90만개의 다루마를 출하하여 그 수는 전국의 종이세공 다루마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하는 다카사키다루마.오늘도 많은 장인들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불러오는 복다루마를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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